푸켓 프라이빗 요트 투어

그룹당 비용
*단, 식사 등은 개별 요금 산정

570,000원 부터

꼬랄 섬 투어 (약 5시간)

오전 9시 – 오후 2시 / 오후 14:30 – 19:00

푸켓에서 비교적 가까운 꼬랄 섬을 방문하는 요트투어 상품입니다. 스노클링과 선상 낚시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반짝이는 작은 산호섬

꼬랄 (또는 꼬헤) 섬은 푸켓의 남쪽 약 2.5Km의 작은 섬으로 반짝이는 백사장, 수정처럼 맑은 물 그리고 짙은 정글로 누구에게나 특별한 풍경을 제공합니다.

특히 산호섬(꼬랄)이라는 이름처럼 아름다운 산호초 그리고 롱비치와 바나나비치 등 아름다운 해변으로 유명합니다.

즐길거리

롱비치

꼬랄의 롱비치는 대부분 당일치기 요트나 보트가 도착하는 곳이기 때문에 꼬랄 섬에서 가장 번화하고 붐비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레스토랑이나 바 등 휴양에 적합한 다양한 시설이 모여 있습니다.

바나나비치

롱비치의 절반 크기에 불과한 바나나비치는 고요하고 평화로운 해변으로서 다양한 접객시설은 없으나 안락한 휴양을 즐기고자 하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또한 스노클링을 통해 아름다운 바닷속을 탐험하기에도 좋은 장소를 제공합니다.

오전 출발

오전 9시 – 오후 2시
*픽업 (옵션): 8시 – 8시 30분

오후 출발

오전 14시 – 오후 7시
*픽업 (옵션): 13시 – 13시 30분

라차 & 꼬랄 원데이 투어 (7시간)

오전 9시 – 오후4시 

꼬랄 섬과 라차섬 두 곳을 방문하는 요트 투어입니다. 스노클링과 선상낚시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라차섬 (Racha island)

푸켓에서 남쪽으로 약 2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라차제도는 라차야이와 라차노이 두 섬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라차야이 섬 대부분의 주민은 이슬람 농부와 어부가 거주하고 있습니다. 또한 숙박시설과 여행 편의시설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반면 라차노이 섬은 무인도로서 대부분 바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라차섬은 수정과 같이 맑은 바다와 백사장이 어우려진 섬으로 많은 다이버들과 스노클러에게 인기있는 섬입니다.

오전 출발

오전 9시 – 오후 4시
*픽업 (옵션): 8시 – 8시 30분

꼬홍 투어

오전 9시 – 오후 2시
오후 2시 30분 – 오후 7시

끄라비 서쪽 지역의 홍 아일랜드를 방문하는 투어입니다. 푸켓에서 출발하므로 다소 이동시간이 많습니다.

꼬홍 (Hong island)

꼬홍은 태국 남부  끄라비 지역 서쪽에 위치한 섬입니다. 이 섬은 인상적인 석회함 바위로 유명하며, 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중 하나입니다.

이 섬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좁은 바위구멍을 입구로  작은 보트만으로 들어갈 수 있는 홍 라군입니다.

꼬홍

작은 섬에는 청록색 바다, 매우 부드러운 모래사장 그리고 거대한 바위가 해변을 두르고 있습니다. 맑은 물 덕분에 스노클링하시면 다양한 물고기를 관찰하실 수 있습니다.

홍라군

롱테일보트를 타고 좁은 바위구멍을 통과하면 석회암 절벽의 독특한 풍경에 놀라시게 될 것입니다.  이곳에서도 스노클링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오전 (5시간) / 오후 (4시간 30분)

오전 9시 – 오후 4시
*픽업 (옵션): 8시 – 8시 30분

오후 2시 30분 – 오후 7시
*픽업 (옵션): 오후 1시 30분 – 2시

끄라비 4 아일랜드 투어 (9시간)

오전 9시 – 오후 6시

끄라비 인근에 있는  3개의 섬(꼬툽, 꼬까이, 꼬포다)과 프라낭비치를 다녀 오는 요트 투어입니다.

끄라비 4 아일랜드

꼬포다 (Koh poda)

끄라비에서 약 5Km 떨어진 포다 섬은 끄라비의 아오낭비치, 라일레이비치 등에서 가까우므로 많은 방문객들이 롱테일보트 등을 타고 방문하는 곳입니다. 작은 섬임에도 불구하고 부드러운 모래, 스노클링에 제격인 산호초, 웅장한 석회암절벽 등 볼 거리들이 많습니다.

꼬까이 (Koh Kai)

포다 섬 근처에 있는 모래톱 섬으로서 섬 끝 부분에 닭의 목과 비슷한 날카로운 바위가 있으므로 까이(닭) 섬으로 불립니다.

꼬툽 (koh Tup)

툽섬은 파다섬과 까이섬 사이에 위치한 작은 섬입니다. 툽 섬은 방문할 섬 중 가장 작은 섬이지만 멋진 해변과 풍부한 열대어가 있으므로 스노클링을 하기에 좋은 장소를 제공합니다. 썰물 때에는 모섬과 툽섬을 연결하는 모래톱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얕은 물 덕분에 어린 아이들과 함께 섬 호핑을 하기도 좋은 섬이죠.

프라낭비치

프라낭 비치는 끄라비의 한 해변으로 섬은 아니나 지리적인 여건상 배로만 방문할 수 있는 해변입니다.

오전 9시 – 오후 6시

오전 9시 – 오후 6시
*픽업 (옵션): 8시 – 8시 30분

식사 (선 주문 / 옵션)

12,000원
6,000원
22,000원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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