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나나프렌즈 아톰

방콕 거주 / 영어(중급) / 대중교통 이용
방콕 맛집 투어, 태국 젊은 계층의 힙한 플레이스

80,000원 부터

프로필

이름:  아톰
나이:  20
성별:  여성
언어: 영어(중급) / 한국어 (기초)
전공:  마케팅
차량지원 여부: 개인차량 X

나나프렌즈 아톰

DETAILS

가격

6시간  80,000원
12시간  120,000원
1인 추가시  30,000원
타지역 1박시 30,000원 (나나프렌즈 호텔 비용)

체크 사항

최소 1인 출발 – 최대 3인
한국어로 진행
대중교통 이용
여행객 호텔 로비에서 미팅 및 해산

추천 여행지 & 활동

여행가능 지역:  태국 전지역

추천 여행지: 젊은 층에게 인기있는 방콕 핫플레이스, 깐짜나부리, 카오야이

나나프렌즈 아톰

포함 사항

나나프렌즈 서비스
노팁 / 노커미션 쇼핑

불포함 사항

미팅부터 해산까지 교통비 & 입장료 모두 고객 부담
(나나프렌즈 비용까지 고객 부담)

약관

나나프렌즈의 예약과 취소는 나나프렌즈 약관 또는 개별적으로 알려드린 내용이 국외여행표준약관에 우선하여 적용됩니다.

동 약관에 규정되지 않은 사항은 공정거래위원회 2019. 08. 30. 개정된 제10021호 국외여행표준약관을 따릅니다.

방콕 가이드
나나프렌즈 아톰

나나프렌즈 아톰은 누구?

나나프렌즈 아톰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은 창의적인 친구

나나프렌즈 아톰은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진과 영상 촬영, 그림 그리기, 기타와 건반 연주도 취미생활로 꾸준히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톰은 현재 방콕 소재 대학교에서 마케팅을 전공하고 있으며 장래에는 여행업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아보고 싶다는 포부를 갖고 있습니다.

밝은 미소가 아름다운 친구

그녀의 순수함에서 우러나는 환한 웃음은 그녀와 함께하는 모든 사람들을 행복하게 합니다.  진실함에서 우러나오는 그녀의 투명한 밝은 웃음은 평범한 장소도 멋지고 아름다운 곳으로 변하게 합니다.

방콕 가이드
나나프렌즈 아톰

나나프렌즈 아톰이 제안하는 태국 여행

방콕 젊은이들에게 핫한 플레이스

방콕에서 태어나고 자란 아톰이지만 방콕의 유명 관광지에 대한 지식은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방콕의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공원이나 뮤지엄, 카페 등 핫한 플레이스는 누구보다 자신있다고 하네요.
태국여행은 다양한 문화와 전통을 지닌 인기 있는 관광지입니다. 또한 아시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국가 중 하나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민주주의 국가 중 하나인 태국여행은 모든 종교의 사람들을 받아들이고 존중하는 나라입니다. 이러한 이유와 그 이상으로 태국여행은 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다양한 엑티비티
방콕 가이드

아톰은 차분한 성격과는 달리 활동적인 것을 좋아합니다. ATV, 스노클링, 캠핑, 낚시 등 다양한 엑티비티를 즐겨합니다. 어드벤처 여행을 꿈꾸는 여행자에게 멋진 여행 친구가 되어줄 것입니다.
태국여행의 수도는 세계에서 인구 밀도가 가장 높은 도시인 방콕가이드입니다. 2012년 통계에 따르면 방콕가이드에는 600만 명의 주민이 있었습니다. 평방피트당 16명이 넘는 셈입니다! 방콕가이드에는 70개가 넘는 구역이 있지만 기념품과 음식을 파는 노점상들로 인해 차이나타운이 가장 유명합니다.

깐짜나부리

방콕에서 비교적 가까운 깐짜나부리는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이 멋진 곳이라고 합니다. 콰잉강 인근과 에라완폭포 등 아름다운 곳이 많다고 하네요.
방콕가이드를 구경하고 현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나나 플라자를 방문하는 것입니다. 이 쇼핑몰은 아시아 전역의 기념품을 판매하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레스토랑과 거리 공연도 있습니다. 아시아 전역에서 온 더 다양한 벤더를 보고 싶다면 BMA 또는 시암 센터를 방문할 수도 있습니다. 방콕가이드에는 매주 기념품과 음식을 파는 야외 시장도 있습니다.

춤폰

아톰이 고등학생이던 때 친구들과 함께 기차를 타고 방콕에서 멀리 떨어진 춤폰 지역까지 여행하였다고 합니다. 이곳으로 가는 여정에는 높게 솟아오른 카르스트 산들과 넓은 연꽃 연못 등 잘 알려지지 않은 멋진 곳이 많다고 합니다. 또한 각 지역의 로컬맛집 또한 상당하다고 하네요. 안타깝게도 일정상 스노틀링으로 유명한 꼬따오 섬에 방문하지는 못하였으나 다음 여정에는 꼭 한번 방문해보고 싶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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